동절기 에너지 바우처 지원단가 2배 인상
김재정 기자
2023년 01월 30일(월) 19:51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최근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가구당 지원단가를 2배로 인상해 지원하고 신청 기한도 2개월 연장키로 했다.

이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1인가구는 12만4천원에서 24만8천원으로, 2인가구는 16만7천원에서 33만4천원으로, 3인가구는 22만2천원에서 44만5천원으로, 4인가구 이상은 29만1천원에서 58만3천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신청 기한도 당초 지난 12월 30일이었던 것을 오는 2월 28일로 2개월 연장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및 주거·교육급여(2022년 한시)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여부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에너지바우처 누리집(www.ener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원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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