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감동데이’… 시민 목소리 경청

5개 팀 참여…건의사항 처리

광양=양홍렬 기자
2023년 02월 02일(목) 19:52

광양시는 2일 “최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올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시정 발전 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 등을 고민하는 자리다.

5개 팀 25명의 시민이 참여해 ▲옥룡 추동마을 윤선도 유배지 복원 사업 ▲광영동 축구문화센터 운영방안 개선 ▲해병대 팔각회 인명구조 장비 지원 등 총 8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의 경우 신속 처리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불가 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해 대안을 강구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 누구나 찾아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광양 감동데이’의 취지”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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