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교육

매실 농가 100여명 대상…수수료·안전성 분석비 지원

곡성=이호산 기자
2023년 02월 07일(화) 20:12

곡성군은 “최근 국민회관에서 매실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GAP 인증이란 2006년부터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성 인증을 위해 시행된 제도로,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최종 판매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요소들을 관리하고 인증한다.

현재 군은 다양한 품목의 800여 농가가 참여해 GAP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이뤄낸 결과다.

최근 농식품 소비 트렌드도 변화해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농산물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GAP 인증 품목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또 올해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규 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 기본 교육은 기존의 인증농가의 경우에도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사항인 만큼 재인증이 필요한 농가들을 위해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GAP 인증 수수료와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하며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이 유효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75768327594864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2월 22일 19: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