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영암=나동호 기자
2023년 02월 22일(수) 19:37

영암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기저귀, 물티슈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 관리 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왼쪽 편마비가 온 상태로 거동이 불가해 누워서만 생활한 지 10여년이 된 영흥마을 거주 주민으로 중증치매까지 앓고 있어 일상생활 영위에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다.

맞춤형복지팀은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해당 가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생활지원비로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영하 학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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