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30억 투입 4월말까지 약 1천40㏊ 작업 여수=김진선 기자 |
| 2023년 02월 23일(목)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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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30억원을 투입한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4월말까지 12개 사업 구역 약 1천40㏊를 대상으로 권역별 우선 순위를 고려한 방제전략을 수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인 4월 이전 적기 방제를 시행해 피해목 본수를 줄인다는 복안이다.
시는 감염목 제거뿐만 아니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관내 전 지역에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단속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순천시, 광양시, 순천국유림관리소와 협업, 공동방제구역(여수시 율촌면·순천시 해룡면)을 지정해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방제는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소나무 무단 이동·장작 사용 금지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