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기차마을 찾기’ 곡성군 게임 이벤트
곡성=이호산 기자
2023년 03월 01일(수) 19:57

곡성군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3월 한 달 간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틀린 기차마을 찾기’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1일 곡성군에 따르면 매월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 중인 섬진강기차마을의 3월 이벤트 주제는 ‘기차마을 탐험해봄’으로, 봄을 맞아 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차마을 곳곳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3월 이벤트의 핵심 프로그램은 ‘틀린 기차마을 찾기’ 게임이다. ‘틀린 기차마을 찾기’는 대중에게 친숙한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기차마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단순히 종이 속 사진 두 장을 비교해서 틀린 부분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뛰놀며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차마을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게임 미션카드는 행사부스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미션카드는 게임장소 4곳(소망정, 중국정원, 꼬마광장, 치치뿌뿌놀이터 앞)의 실제 모습이 변형된 사진으로 구성됐다.

게임 참가자는 게임 장소 4곳에 직접 가서 실제 모습을 보고 미션카드와 다른 부분을 5개 씩 찾아 정답을 표시하면 된다.

틀린그림을 전부 찾으면 행사 부스에서 정답을 확인 받고 완료 인증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 4개를 전부 찍은 참가자는 즉석에서 상품을 직접 뽑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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