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에 찾아온 봄…무등산은 아직 겨울 김애리 기자 |
| 2023년 03월 06일(월)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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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6일 광주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구 광천동 광주천 둔치에 활짝 핀 산수유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는 반면(사진 上), 무등산 장불재 인근 바위에는 아직 추운 겨울처럼 얼음으로 뒤덮여있다./김애리 기자
김애리 기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6일 광주 낮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구 광천동 광주천 둔치에 활짝 핀 산수유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는 반면(사진 上), 무등산 장불재 인근 바위에는 아직 추운 겨울처럼 얼음으로 뒤덮여있다./김애리 기자 김애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