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밭작물 안정생산 공급 지원”

소비자 맞춤형 찰옥수수 생산단지 조성 등 3억 투입

곡성=이호산 기자
2023년 03월 27일(월) 20:06

곡성군은 27일 “올해 밭작물 안정생산 공급을 위해 소비자 맞춤형 찰옥수수 생산단지 조성 등 4개 사업에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밭작물 보조사업은 옥수수와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충해 피해 방제를 통해 밭작물 생산 노동력 절감과 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소비자 맞춤형 찰옥수수 생산단지 조성, 틈새 소비자들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찰옥수수 육성 시범사업, 옥수수 가공 확대 시설 구축, 밭작물 조류피해 예방 생산기술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옥수수 가공 확대 시설 구축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옥수수 재배 면적에 따른 가공·선별장의 시설 확충을 위해 옥과농협과 협력해 1억6천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옥수수의 성공적인 출하와 연중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미니찰옥수수 육성 시범사업으로 간식용 찰옥수수의 상품화와 유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 콩 육묘 이식 재배 지원을 통해 콩 재배의 가장 큰 애로점인 조류 피해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시범 추진도 진행 중이다.<사진>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옥수수·콩 생산을 위한 지원으로 고령화 된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소비 트렌드에 맞는 밭작물 상품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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