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공예 페스타’ 개최

19-21일 천연염색박물관 일원…‘색다른 공예전’ 전시·체험 등

나주=김영수 기자
2023년 05월 18일(목) 18:55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천연염색 공예 체험.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공예 대향연이 펼쳐진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2023 공예주간을 맞아 19-21일 다시면 소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원에서 공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색다른 공예전’이라는 주제로 공예 전시, 공연, 체험, 꼬마 작가 발굴, 공예 마켓 등 다채로운 공예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전국 공예작가 100인이 ‘사랑’을 주제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공예품을 선보인다.

또 나주시립국악단, 다시초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지역 뮤지션들이 페스타 축하 공연을 열고 공예마켓에서는 공예업체 32곳 작가들이 손수 제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바디페인팅, 전사머그컵 공예, 쪽 염색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2층 문화콘텐츠홀에서는 미취학,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꼬마 작가를 발굴·시상할 예정이다.

박물관 연구동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천연염색 앞치마·가방 등 섬유 공예, 솟대·화분 받침대 만들기 등 목공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나주=김영수 기자
나주=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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