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악 ‘마약’ 반드시 근절해야 / 이재복
2023년 05월 25일(목) 19:29
지금 대한민국은 마약과 전쟁 중이다. 그 동안 마약청정국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심지어 중·고등학생에서 농촌까지 마약이 퍼진 상태이다. 호기심에 한번 손댄 마약은 독약이 된다는 것을 망각한 것이다.

마약은 뇌의 작용을 방해해 정상적인 판단력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일부 마약은 뼈를 빠르게 부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마약으로 인한 폐해는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불러온다. 게다가 마약투약을 위해 들어가는 금전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없기에 결국 불법적인 방법으로 마약을 구매할 돈을 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마약 사범이 증가하면 복합적인 사회 범죄가 만연해지면서 범죄로 인한 사회 혼란이 가중되게 된다. 한마디로 ‘사회악’이다.

건전한 사회 질서를 방해하는 마약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 아울러 마약청정국가라는 명성을 다시 찾기를 기대해 본다.

<이재복·고흥경찰서 녹동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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