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나의갑이 들려주는 광주 5·18 이야기

6월1일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최명진 기자
2023년 05월 31일(수) 17:32
‘5·18 조작과 진실, 그 10가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6월1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나의갑(사진) 광주·전남언론인회장을 초청해 ‘빛고을 융복합 렉처콘서트’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에서 나 회장은 43년째 5·18 기간 중 조작과 5·18 이후 조작으로 나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 회장은 “5·18에서 가장 중대한 진실은 국군보안 사령관 전두환과 전두환 그룹(신군부)이 광주에 공수부대를 풀어 내란(폭동)을 일으키고 광주 시민들이 내란(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뒤집어씌웠다는 것이다”며 “신문과 방송을 통해 광주 폭도들이 광주 폭동을 일으켰다고 조작 선전함으로써 43년째 5·18은 광주 폭도-광주 폭동-빨갱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

한편 나 회장은 전 전남일보 기자, 광주일보 차장, 전남일보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5·18기념재단 5·18진상규명자문위원회 위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문위원, 광주전남언론인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전두환의 광주폭동이라니요?’를 펴냈다.

강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무료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문의 062-670-7942.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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