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예울마루·장도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 환영”
김진수 기자
2023년 07월 08일(토) 12:51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의 색다르고 매력적인 회의장소 의미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갑)은 7일 여수시 예울마루와 장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신규 지정 공모’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마이스(MICE) 개최 최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시 예울마루와 장도는 이번에 선정된 코리아 유니크베뉴 15개소 중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합친 용어로서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시컨벤션 선진 국가들에서 중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니크 베뉴’란 호텔,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마이스 개최장소 외에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를 지칭하는데,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량을 갖춘 곳을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정의해 2017년 최초로 20개소를 지정한 이후 최근까지 37개소가 운영 중이었다.

올해 신규 지정은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는 국제 마이스(MICE) 행사 개최가 가능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역량을 갖춘 장소로 여수 예울마루와 장도를 포함해 15개소를 새로 선정한 것이다.

주철현 의원은 “여수 석유화학산단 기업인 GS칼텍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된 예울마루와 장도 예술의 섬이 여수시와 GS칼텍스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국제 마이스(MICE)행사 최적지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면서, “여수산단의 다른 기업들도 지역상생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또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특색과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마이스(MICE) 개최지로서 매력을 선보여 더욱 많은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여수의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여수 예울마루와 장도는 3년간 코리아 유니크 베뉴의 자격을 부여받고, 한국을 대표하는 마이스(MICE)개최 장소로 해외에 홍보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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