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 행사인 ‘제12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수공예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우수 수공예품 홍보 마케팅과 판로 지원으로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지난 7일 개막,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됐다./김영근 기자
김영근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88900106606232005 프린트 시간 : 2024년 07월 03일 21: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