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죽곡면서 ‘찾아가는 일하잡 버스’ 운행

마을회관서 70여명 구직 상담…58명 일자리 신청

곡성=이호산 기자
2023년 08월 01일(화) 19:55

곡성군은 “최근 죽곡면사무소에서 구직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하잡(JOB) 버스’를 운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죽곡면의 협조와 일하잡(JOB) 버스의 마을회관 방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주민 70여명이 찾아 그 중 58명이 신규 일자리를 신청했다.

일하잡(JOB) 버스에서는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취업 메이크업, 취업 지원 컨설팅, 일자리 상담, 직업 심리검사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사진>

또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동기 부여를 위한 기념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죽곡면 행사에서는 ‘삼강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복지사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생활지원사의 구인 활동을 병행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역 내 일자리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일하잡(JOB) 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먼저 찾아가는 곡성군 일하잡(JOB) 버스’ 사업은 구직자를 직접 발굴하고 구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찾아가는 곡성군 일하잡(JOB) 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11개 읍·면, 전남과학대학교, 고등학교, 농공단지 등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된다.

오는 25일에는 고달면에서 ‘먼저 찾아가는 곡성군 일하잡(JOB) 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0887302608046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2월 28일 07: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