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띠별(8월 7일)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
| 2023년 08월 07일(월) 00:00 |
|
-8월 7일 띠별운세-
쥐띠: 이루고 패하는 일이 잦아지면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해지는 법이다.
36년생 남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48년생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선에서 상대방과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60년생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 통하면 욱일승천하는 운세이다.
72년생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84년생 가만히 손만 벌리고 있으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 같은 모양새다.
96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된다.
08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립하는 일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행운의 수: 1,8 행운의 색: 빨간색
소띠: 맡은 일을 순조롭게 해내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37년생 듣는데 편견이나 빠트림이 없이 들어야 한다.
49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의 선상에서 움직이면 여러모로 유익한 현상이다.
61년생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이 빨리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자.
73년생 더 이상의 투자는 무리이니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85년생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인데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97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다음을 기약하라.
09년생 행운을 맞이한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데 신경 써야 한다.
행운의 수: 3,7 행운의 색: 검은색
호랑이띠: 순리를 역행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하루가 저물어 간다.
38년생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의 교제를 시작하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요, 친구이겠다.
50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62년생 건강을 지키기에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인 식사이다.
74년생 소통이 원활한 사람끼리 모이면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
86년생 힘이란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면 아직도 커다란 영향력이 있는 운세이다.
98년생 모처럼 여유롭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10년생 감사하면 감사하다고 말하고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행운의 수: 2,6 행운의 색: 노란색
토끼띠: 가벼이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길하다.
39년생 인복이 있어 주변의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51년생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다음 순서로 넘어가면 많은 진전을 이룬다.
63년생 마음먹기에 따라서 지옥과 극락을 오가니 정신수양에 힘을 다하라.
75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은 없으니 언제나 환하게 웃으면서 살자.
87년생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두는 것이 좋다.
99년생 좋은 것을 두고 나쁜 것을 생각하니 될 일도 안 된다.
11년생 가까운 사람들이 적이 되는 일도 있으나 예민하게 반응할 건 없다.
행운의 수: 4,5 행운의 색: 국방색
용띠: 자기 계발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은 소인배가 할 일일 절대 아니다.
40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52년생 강산이 한번 변하는 세월 동안 무엇을 행하고 접었는지 생각해보자.
64년생 긴 세월 반복되는 일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니 눈앞이 캄캄하겠다.
76년생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하나 무리하면 무슨 일이라도 불가하다.
88년생 행동하는 사람은 있어도 마음에 안정이 뒤따르지 않으면 쓰러진다.
00년생 변형된 것은 눈에 익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진다. 절대 가까이 마라.
12년생 우발적인 행동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시선을 한곳에 두자.
행운의 수: 0,1 행운의 색: 보라색
뱀띠: 아니라고 생각한 일은 무조건 제외하고 자신의 주관대로 나가자.
41년생 턱없이 모자란 것을 내세우지 말고 잠시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날이다.
53년생 당장은 손해이나 그대로 자리 지키는 것이 이롭겠다.
65년생 하는 일에 약간의 막힘은 있으나 비교적 간단한 일이니 걱정 마라.
77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오히려 큰 것을 얻으니 횡재한 것과 같겠다.
89년생 은근히 바라는 것은 있으나 드러내기 곤란하니 이래저래 심란하다.
01년생 부피가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유지하는 것이 그보다 더 좋은 모습이다.
행운의 수: 1,3 행운의 색: 초록색
말띠: 타인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나에게 집중시킨다면 걱정할 것이 없다.
42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비치니 상승 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이다.
54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라. 생각지도 못한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66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78년생 사소한 오해로 인한 감정대립이 발생하기 쉬우니 차분하게 임하라.
90년생 많은 이들과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02년생 고갈되어가는 것은 외면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을 잡아야 유익하다.
행운의 수: 4,6 행운의 색: 민트색
양띠: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준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43년생 평지에서 취할 자세와 정상에서 취할 자세가 한결같으면 곤란하다.
55년생 편협한 마음에서 벗어나 마음을 넓게 먹고 생활하는 것이 좋은 날이다.
67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다.
79년생 마음의 짐을 벗어 던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니 무엇도 부러울 게 없겠다.
91년생 넓이보다는 깊이에 치중하고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으로 움직이자.
03년생 오래된 것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이다.
행운의 수: 2,8 행운의 색: 황금색
원숭이띠: 갖기는 싫고 남 주는건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이다.
44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인다. 허황된 재물에 투자하지 말라.
56년생 마음이 즐겁고 편안하면 육신의 병은 사라지니 즐겁게 생활하라.
68년생 명예가 올라 관록에서 빛나니 알차게 활용하라.
80년생 평상시보다 발걸음을 조금 천천히 내딛는 것이 중요한 날이다.
92년생 차려진 밥상이 눈앞에 있으나 혼자서 받기에는 마음속이 허전하다.
04년생 카리스마가 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매진하라.
행운의 수: 0,5 행운의 색: 흰색
닭띠: 남보다 부지런한 사람은 쌀 한 톨도 더 얻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45년생 급하게 먹으면 체하니 느긋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앉아서 영위하자
57년생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오면 옆으로 돌아서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69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
81년생 오랜 세월이 흐르면 느껴지는 감흥도 예전과는 사뭇 다를 수 있다.
93년생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은 하루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이어 나간다.
05년생 기차 지나고 손들어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
행운의 수: 2,4 행운의 색: 파란색
개띠: 작은 목소리가 큰 힘을 발휘하는 날이니 내공의 힘을 미리 기르자.
46년생 소망을 이루고 싶지만,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 상태라 어려운 상황이다.
58년생 단번에 채우기는 여러 가지 여건이 불리하니 잠시 후에 문을 열자.
70년생 배우자와의 관계를 결속시키는 데 노력하고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
82년생 멀리서 바라보면 전체를 바라보게 되고 시야가 더 넓어질 수 있다.
94년생 아쉬운 마음이 크면 여러 가지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기 마련이다.
06년생 내가 나설 자리가 맞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한 후에 문을 열자.
행운의 수: 1,6 행운의 색: 노란색
돼지띠: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편안함은 상호보완적인 면이 많이 있다.
35년생 귀가 여리며 마음도 함께 어지러울 수 있으니 오늘은 귀를 닫아라.
47년생 59년생 자기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71년생 당신에게는 사랑이라는 커다란 힘이 있다. 그 힘을 마음껏 사용하라.
83년생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상대방에게 분명히 알려야만 진실하고 친밀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95년생 편안하게 기대고 있지만, 몸은 안락해도 심적으로 편하지 않다.
07년생 원만하게 진행되던 일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힐 수 있는 운세다.
행운의 수: 5,8 행운의 색: 검은색
<제공=천문역원>
-8월 7일 별자리 운세-
쥐띠 :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해라. 덕을 볼 수 있겠다.
19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다.
1960년생, 크게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진다.
1972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상대가 마음이 없구나.
19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된다.
소띠 : 남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항상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니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 없겠다.
1949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다.
1961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다.
1973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생각 중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라.
1985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반 문제가 없는데 주변의 반대가 있겠다.
범띠 : 마음을 비우고 분수에 넘치지 않는 행동만 하게 되니 목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1950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라.
1962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지겠다.
1974년생,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 하나 결국 화해한다.
1986년생,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토끼띠 : 책상 위에 책이 있고 도마 위에 칼이 있듯 있어야 할 것이 있으니 이처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1951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이다.
1963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다.
1975년생,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여성의 소행일 것이다.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다.
1987년생, 뜻밖의 수입으로 기분이 올라간다.
용띠 : 계획성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2년생, 오늘 하루는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1964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해라.
1976년생, 억지로 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1988년생, 실력도 부족한데 노력 또한 게으르구나.
뱀띠 : 마음이 앞서 부정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주의해서 행동해라.
1953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망막하기만 하다.
1965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나니 외롭구나.
1977년생, 상대방의 마음이 벌써 떠났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있다. 미련을 버려라.
1989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라. 우정을 돈독히 하라.
말띠 : 모든 일이 발전 일로에 있으니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는 최적기라 할 수가 있겠다.
1954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하리라.
1966년생, 새 식구가 들어오는 경사가 있겠다.
1978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다.
1990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라.
양띠 : 음과 양이 화합하고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무엇인들 이루지 못할 것인가!
1955년생, 병세가 심각하다. 빨리 병원을 찾아가도록 하라.
1967년생, 연상의 이성과 교제 중이어서 집안의 반대가 심하겠다.
1979년생, 자신의 실수로 비롯된 일이다. 천천히 되짚어 보라.
1991년생,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으나 능력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원숭이 : 억지로 이득을 보려 하지 말고 큰 그릇으로 대처하라.
1956년생, 희망없는 일에 재물과 노력을 허비한다.
1968년생, 횡재수가 있어 길에서 행운을 얻는다.
1980년생, 찾을 물건이 있다면 동남방에 깊이 숨어 있다.
1992년생, 뜻하지도 않게 몇 군데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진심으로 공경을 하여라.
닭띠 : 어려운 일을 이겨내니 좋은 일만 생긴다.
1957년생, 소송이 있다면 승소할 수 있겠다.
1969년생,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고난이 따르게 되나 얻는 것이 많겠다.
1981년생, 혼인 문제로 주변 사람의 반대가 심하겠다.
1993년생, 귀하가 찾는 것이 서남쪽의 물가에 있으나 찾기 어려우니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개띠 : 처음에는 힘이 드나 나중엔 태평해지니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이다.
1958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라.
1970년생, 술집을 가까이 가지 마라.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2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199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각각이니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다.
돼지띠 :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아는 실력이 갖추어진다면 만사가 대길 할 운세이다.
1959년생, 자신의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되는 하루이다.
1971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1983년생, 실직자는 오랜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다.
1995년생, 대수롭지 않은 병이나 젊을수록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뉴미디어부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