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구단위복구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공익사업 편입 후 남은 잔여지 매수 여부 결정

구례=임종길 기자
2023년 08월 07일(월) 20:29

구례군은 “최근 구례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잔여지 매수 청구 14건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잔여지는 동일한 소유자에게 속하는 토지 중 일부가 공익사업에 편입되고 남은 토지를 말하며 토지 소유자는 사업시행자에게 잔여지를 매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협의회는 수해지역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 및 마을대표 등 5인이 위촉됐고 토지 소유자의 추천을 받은 감정평가사를 포함, 총 12인으로 구성됐다.

유영광 부군수는 “보상협의회의 노력 덕분에 구례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의 토지보상이 원만히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잔여지 매수 여부에 대한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구례=임종길 기자
구례=임종길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1407764608484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7월 18일 16: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