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보충제 ‘제품별 함량 차이 커’ 연합뉴스 |
 | | 단백질 보충제 ‘제품별 함량 차이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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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단백질 보충 일반식품(분말·음료형)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평가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제품별 단백질 함량과 하루 권장량, 영양성분 등에 차이가 있어 개인에 맞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했다. 당류 함량은 최대 105배 차이가 났다. 가격은 단백질 함량 1g 기준 32-375원으로 11.7배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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