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제면,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무안=김상호 기자
2023년 08월 13일(일) 19:37

무안군 해제면은 “지난 11일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9세대에 부식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방학 중 급식 공백을 해소하고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가정방문을 해 아동들이 선호하는 밀키트와 식품 등을 전달했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를 확인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동 보호자는 “열악한 생계로 부식 구입에 어려움이 많아 아동 양육이 힘들었다”며 “신선한 식품 등을 전달해줘 아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하영미 해제면장은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소외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아동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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