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내달 30일까지…10월부터 과태료

무안=김상호 기자
2023년 08월 15일(화) 21:02
무안군은 15일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기간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1일부터 전국 의무 시행 중이며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를 대상으로 한다. 등록 희망 반려견 소유자는 동물병원에 방문해 내장형 또는 외장형 칩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된다.

군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이 종료되면 10월1일부터 한 달간 공원,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인식표와 목줄 착용 등을 집중단속하고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 최대 60만원 과태료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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