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힘을 다해… 연합뉴스

2023년 08월 17일(목) 20:06

혼신의 힘을 다해…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다비도비치 포키나(23위·스페인)에 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키나는 이번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인한 기권을 선언해 조코비치가 3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