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문화를 읽다’ ‘최철의 문화살롱’ 북콘서트

내달 2일 이이남스튜디오

최명진 기자
2023년 08월 24일(목) 18:53

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언이 담긴 책 ‘최철의 문화살롱’ 북 토크 콘서트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이이남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문화정책·문화매개·문화비평 등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예술가, 시민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광주 문화발전에 대한 제언을 풀어놓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광진 광주문화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한다. 이와 함께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 김양현 전남대 철학과 교수, 이승권 조선대 문화학과 교수, 강양은 호남신학대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철 교수는 “책 출간과 더불어 광주의 문화융성을 위한 통섭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좋은 생각과 감동의 시간을 나누는 이번 행사가 문화 광주의 매개가 되는 풍성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2870806609739006
프린트 시간 : 2024년 02월 25일 11: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