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하모니, 야외무대서 만나요”

오늘 시립합창단 야외음악회

최명진 기자
2023년 08월 24일(목) 19:20
2021 쌍암공원 일대서 펼쳐진 광주시립합창단 ‘시원한 여름합창축제’ <광주예술의전당 제공>

여름밤,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만나는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은 25일 오후 7시30분 쌍암공원에서 기획연주회 Ⅳ ‘여름의 끝자락을 시립합창단과 함께’를 개최한다.

귀에 익숙한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뮤지컬·영화·드라마 음악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날 공연은 김두식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스트리트댄서 스타일의 빛고을댄서스, 광주시립교향악단 양신애의 비올라 연주, JS뮤지션스그룹이 무대를 장식한다.

시립합창단 전원 참여 무대로, 클래식을 접하거나 공연장을 찾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중가요인 ‘출발’, ‘안녕’, ‘사랑인가봐’, ‘슈퍼스타’ 혼성합창을 시작으로 독창, JS뮤지션스그룹 연주, 혼성 2중창, 남성 4중창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Grease_A New Broadway Medley’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가 함께 무대에 올라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돗자리를 준비하면 더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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