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융·복합 콘텐츠 전시 ‘몰입미감-디지털…’

전 연령층 호평…관람객 10만 돌파

최명진 기자
2023년 08월 27일(일) 19:11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미술 속 자연과 휴머니즘’ 전시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융·복합 콘텐츠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미술 속 자연과 휴머니즘’이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ACC 복합전시1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전시 ‘몰입미감-디지털로 본 미술 속 자연과 휴머니즘’ 관람객 수는 지난 20일 기준 10만39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12일 전시 개막이후 100일 만에 거둔 성과로, 통합 전당 이후 개최한 ACC 전시 중 가장 이른 시간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선 셈이다.

‘몰입미감’은 아시아 근대미술 작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창·제작한 몰입형 실감 전시다.

한국과 아시아 회화작품의 높은 이해와 해석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거대한 공간을 디지털 캔버스로 구성해 작품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생동감과 아시아의 서정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회화 원작과 미디어아트가 공존하는 융·복합 작품을 전시해 모든 연령층에 깊은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몰입미감’ 전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 이어진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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