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구남콜렉티브’

이수린 작가 ‘신진작가상’

최명진 기자
2023년 08월 28일(월) 19:23
구남콜렉티브作 ‘Vinyl In The Desert’

제24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구남콜렉티브(구혜영·김영남 1972 듀오, 퍼포먼스·영상), 신진작가상에 이수린(1997, 회화) 작가가 선정됐다.

현재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1차 선정작가전에는 구남콜렉티브, 노은영, 박정민, 서영기, 유지원, 이수린, 임다인, 임용현 작가 작품들이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시 중이다.

대상에 선정된 구남콜렉티브는 중앙대 조소학과와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 MFA를 졸업한 구혜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연출제작과 예술사와 동대학교 미술원 조형예술학과 예술전문사를 졸업한 김영남이 2019년 결성한 아티스트 듀오다. 퍼포먼스와 영상을 중심으로 설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끌어와 인류의 이분법적 사고의 근원인 ‘경계’를 자신들만의 예술언어로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Vinyl In The Desert’, ‘눈 속의 여자’ 등 총 7점의 영상작품을 통해 삶과 죽음, 자연과 소비되는 것,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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