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영화·드라마 제작시 최대 3천만원 지원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홍보·경제 활성화 기대

고흥=최봉환 기자
2023년 09월 05일(화) 21:06

고흥군이 영상산업 발전과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내에서 영화·드라마 제작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2023 고흥군 영화·드라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올해 1월1일부터 고흥군 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되는 국내·외 장편 영화, TV 드라마로 최저 소비액 1천500만원 이상이여야 하며, 군내 인정 소비 금액의 30-50%까지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항목으로는 보조 출연료를 포함한 총 11개 항목(숙박비·식비·부식비·유류비·차량 임차료·세트 제작비·장소 대여비·용역 섭외비·회계 정산비·보조 출연비 등)이며, 신청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인정 금액을 결정 지원한다.

올해 전남도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단, 동일한 소비액 인정항목(숙박비·식비·차량 임차료 및 유류비)은 지원되지 않는다. 또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수시로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사업 진행은 영화·드라마 촬영을 통해 고흥에 체류한 영화팀들이 지역 내 소비하는 직접경비를 통해 지역경제 소득효과가 발생하며, 방영 이후에는 지역 홍보 효과 등의 관광객 유치와 경제효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고흥=최봉환 기자
고흥=최봉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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