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들 ‘한 자리에’

9일 전일빌딩245 전일마루

최명진 기자
2023년 09월 06일(수) 20:07

초가을 저녁을 물들일 뮤직 페스티벌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2023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 ‘싱어 송 라이터스’ 공연이 오는 9일 오후 4시 전일빌딩245 옥상정원 전일마루에서 펼쳐진다.

‘싱어 송 라이터스’는 1970년대 후반 전국적 인기를 끌며 당대 포크 싱어송라이터들의 산실이 된 ‘전일 대학 가요제’를 계승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올해 라인업은 ▲광주 포크 씬의 미래를 밝힐 신예 싱어송라이터 기드 ▲섬세한 음색과 다정한 가사로 인디 문화를 대표하는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 ▲포근한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프로듀서 뎁트(feat. 소니제로, 에이민) ▲부드러운 R&B 사운드를 선보이는 산하 ▲드라마 OST를 비롯해 인디 씬까지 아우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즐리 ▲제주 감성으로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레전드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다.

이들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을 선보이며 초가을 저녁을 감성과 열정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지정 좌석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석으로 운영된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전일마루에서는 플리마켓 ‘덕질상점’과 ‘나만의 시니어카페’가 연계 운영된다. 문의 062-233-0245.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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