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무진전국국악대전 국회의장상에 나금자 씨
최명진 기자
2023년 09월 13일(수) 19:34

선대 명인·명창들의 예술혼을 기리고 국악 저변확대와 참신한 국악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15회 무진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9-10일 광주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성료했다.

BBS광주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명인명창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최종 심사결과 일반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무용부문에 출전한 나금자 씨(사진)에게 돌아갔다.

학생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판소리 부문 강예림 학생이 차지했다.

판소리 부문 중등부 대상에는 안수연 학생, 고등부 대상은 강예림 학생, 일반부 대상은 박심업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악 부문에서는 손유빈 학생이 중등부 대상을, 송가원 학생이 고등부 대상을, 노주애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

무용 부문에서는 장라온 학생이 중등부 대상, 이경서 학생이 고등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경연 종목별로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됐다.

한편, 무진국악대전은 지난 7회 대회까지 ‘청암 전국고수대회’라는 이름으로 신인 고수를 선발하는 경연 형식으로 열리다 2016년부터 행사 명칭을 바꾸고 판소리와 무용·기악부문으로 경연종목을 확대해 종합 경연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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