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사랑’…가족의 의미 되새기다

14일 시립합창단 앙코르 공연

최명진 기자
2023년 09월 13일(수) 19:34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 무대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광주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공연 ‘가족’ 무대가 14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11일 광주북구문화센터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성료한 광주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Ⅱ ‘가족’의 앙코르 공연이다.

이 무대에 감동한 많은 합창 애호가들의 잇따른 공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소원했던 가족 간의 관계를 해소하고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이번 연주회는 이준 부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광주시립교향악단 이후성의 첼로 연주가 곁들어진다.

또한 리디안팩토리의 밴드 연주, 청아한 음색의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무대로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가족이라는 이름’ 무대로 가족 간 사랑과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막을 올린다.

다음으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소중한 선물’, 광주시립교향악단 첼로 주자 이후성이 선사하는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의 첼로 무대가 준비돼있다.

마지막 무대는 온 세대가 함께 듣는 가요합창이다.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합창 무대로 세대를 넘어서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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