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찾아가는 어촌 의료봉사’ 실시
기수희 기자
2023년 09월 19일(화) 20:13

조선대병원은 “최근 장흥군 회진면 회진다목적홀 1층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흥군 의료봉사는 어업인에 대한 의료 지원을 통해 어촌 지역사회 유지 및 발전과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협재단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의료봉사단 총괄을 맡은 정재한 대외협력팀장(심장혈관 흉부외과 교수)을 비롯해 가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정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 교수진과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23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200여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상담과 투약 ▲혈압·당뇨 체크 ▲물리치료 ▲영양제 수액 주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의료복지 향상과 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국내외에서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5122005611755032
프린트 시간 : 2024년 07월 14일 12: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