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공장 70대 끼임사고 숨져
광양=양홍렬 기자
2023년 09월 21일(목) 20:56

21일 오전 9시19분께 광양시 한 시멘트 공장에서 지게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시동을 끄지 않고 지게차에서 내려 그 앞을 지나던 중 갑자기 지게차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 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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