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개최” 고흥 나로도서 성화 특별채화

강화 마니산·목포 북항 공식채화 후 내달 10일 봉송 시작
●전국체전 개막 D-21

김재정 기자
2023년 09월 21일(목) 20:59
전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해남 땅끝 성화 특별채화에 이어, 21일 고흥 나로우주과학관에서 두 번째 특별채화 행사를 가졌다.

성화 특별채화에는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과 선양규 고흥부군수,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 박선준 전남도의원, 김은수 고흥군 체육회장, 유종옥 고흥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서동욱 의장이 채화 선포문을 낭독한 뒤 채화경을 이용해 칠선녀가 채화한 성화를 건네받아 22개 시·군을 상징하는 22걸음을 걸어 구령대에 올라 성화봉을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두 번째 성화 채화를 전국에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해남 땅끝에서 채화된 첫 성화, 오는 10월3일 강화도 마니산과 목포시 북항 노을공원에 채화될 공식 성화와 함께 성화 봉송 행사 전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 보관된다.

오는 10월10일 전남도청 만남의광장에서 특별채화와 공식채화의 합화식을 한 뒤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4일간 순회 봉송한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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