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치과의사회, ‘78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건치학생 8명 등 구강보건상 시상…공모전 수상자 표창도
박원길 회장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에 관심·협조를”

기수희 기자
2023년 09월 22일(금) 17:34
광주시치과의사회는 22일 “전날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구강보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상은 올해 5월부터 광주지역 초·중학교에서 구강검진을 통해 1차 선발된 건치인을 대상으로 지난 7일 2차 건치인 최종심사를 통해 입상한 건치학생 8명, 건치모자 2팀, 건치어르신 2명에 수여됐다.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1959년 제1회 건치아동 표창식이란 타이틀로 초·중학생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광주시치과의사회의 자랑스런 전통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치과의사회는 앞서 4-5월 건강한 치아 유지와 올바른 구강보건 습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을 개최, 수상자에 대해 표창과 부상도 전달했다.

수상작품은 6월8-19일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로비에 전시됐었다.

박원길 회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한층 성숙된 구강보건 의식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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