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설립 30주년 기념 ‘프로야구 네임데이’

임기철 총장 시구…학생·교직원 야구 단체 관람

김다이 기자
2023년 09월 25일(월) 18:46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25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하는 ‘지스트의 날’ 네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스트 학생·교직원 및 발전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스트가 초청한 후원자,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KIA 타이거즈 대 KT 위즈 경기를 관람했다.

시구를 맡은 임기철 총장은 마운드에 올라 모자를 벗고 환호하는 관중석에 화답했다. 임 총장은 시타자로 나선 총학생회 양태규 부회장(신소재공학부 학사과정)을 상대로 공을 던져 경기 시작을 알렸다.

대형 전광판에서는 지스트 소개 영상이 상영돼 지역민의 관심과 지원으로 설립되고 발전해 온30년 역사를 공유하고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임기철 총장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네임데이 행사가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길 바란다”며 “지스트가 지역의 더 큰 자랑거리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5635161612141033
프린트 시간 : 2024년 03월 03일 15: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