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옆의 섬’ 객원배우 공모 광주시립극단, 내달 3일까지 접수
최명진 기자
2023년 09월 25일(월) 19:23

광주시립극단은 기획공연 ‘제2회 창작희곡공모 당선작 : 섬 옆의 섬’ 참여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섬 옆의 섬’은 목포 출신 극작가 김우진과 ‘사의 찬미’ 작곡가 윤심덕의 현해탄 투신 에피소드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다도해 주민들이 시대의 아픔을 극복하며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이야기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연기자 10명이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gjdram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다음달 5일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필수과목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개인 특기다. 판소리, 춤(탱고·힙합·라인댄스 등)에 능통한 연기자를 우대한다. 합격자는 다음달 6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섬 옆의 섬’은 오는 11월24-25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총 4회 공연 예정이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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