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운송장 현명한 처분 필요하다 / 김덕형
2023년 09월 25일(월) 19:41
평상시 일상생활에서도 택배가 대중화 되면서 편리함 때문에 많이들 이용하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무심코 버린 택배 운송장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는 단서가 될수 있음을 알고 있는 주민은 그리 많지 않다.

운송장 정보를 이용해 보이스 피싱이나 강절도 등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되는 범죄가 얼마든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일부 택배회사에서도 운송장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위해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가상 전화번호를 기재해 실제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는 있으나 소비자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별거 아니라고 방심하는 사이 나중에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올수 있다. 배송지 정보를 잘게 절단해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 습관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사생활과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김덕형·무안경찰서 몽탄치안센터장>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695638465612152019
프린트 시간 : 2024년 03월 04일 11: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