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올드보이즈’ 총선 잰걸음
연합뉴스
2023년 10월 03일(화) 19:55

내년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올드보이’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4월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지원(81)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달 초 해남으로 주소지 전입을 마치고 5선에 도전할 태세다. 이 지역 현역은 민주당 윤재갑 의원이다.

역시 4선 의원에 17대 대선 후보를 지낸 정동영(70) 전 통일부 장관은 전북 전주병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

6선 의원 출신의 천정배(69) 전 법무부 장관은 광주 서구을 지역구 출마를 노리고 있다.

5선 의원을 지낸 이종걸(66) 전 의원은 최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출마 의사를 주위 사람들에게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SNS에 현안 관련 입장 표명이 잦아진 추미애(65) 전 법무부 장관도 내년 총선 출마 쪽으로 기울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과거 내리 5선을 지낸 서울 광진을(현역 민주당 고민정 의원) 또는 광진갑(민주당 전혜숙 의원)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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