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글로벌 익사이팅 챌린지 성료

세계인 대상 관광명소 가능성 확인

곡성=이호산 기자
2023년 10월 25일(수) 20:33

곡성군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Global Exciting Korea Challenge) 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 인 곡성(Global Exciting Korea Challenge in Gokseong) 프로그램을 도입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 인 곡성은 ‘대황강에 도전하다’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곡성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곡성의 유명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고 뚝방마켓에서 곡성의 특산품과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했다.

곡성을 처음 방문한 참가자들은 가정역에서 시작해 인성원까지 10㎞ 거리를 자전거로 여행하며 섬진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체험했다.

이후 대황강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카약 체험을 했다. 풍부한 물의 양과 빠른 물살은 그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두 번째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 인 곡성은 14-15일 1박2일간 ‘대한민국 100대 명산 동악산과 패러글라이딩 도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유럽 등 15개국에서 온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출발해 곡성역에 도착한 후 먼저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했다.

이후 섬진강 패러글라이딩과 상상스쿨 어드벤처를 체험했다. 본격적인 트레일 러닝 도전에 앞서 몸풀기 시간도 가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인이 즐기는 생태레저관광 거점이 되기 위해 참가자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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