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서구갑 출마…광주의 일꾼 될 것”
박선강 기자
2023년 11월 27일(월) 20:28
김명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7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회전문가 김명진, 광주의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내년 총선 광주 서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지난 25년 동안 청와대, 국회, 여야 정당, 대통령직 인수위, 공기업 등에서 국정 전반을 경험하고 안목을 길러온 국회전문가”라며 “준비된 국회 전문가가 이제 광주의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선이 있는 2024년은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 되는 해”라며 “김대중 대통령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는 뉴DJ 정치로 정치 실종 시대 정치를 복원하고 호남정치가 한국정치를 이끄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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