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초, 화순 키즈라라서 특별한 진로체험
김다이 기자
2023년 11월 30일(목) 19:47

화순 키즈라라는 30일 “영암 미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특별한 진로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암 미암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1명 밖에 되지 않은 작은학교로 어린이직업체험관 키즈라라를 방문해 수의사, 유튜버, 치과의사, 수사관, 은행원 등 30개에 달하는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평소 직업에 대해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작은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하면서 직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묻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화순군 도곡면에 위치한 어린이직업체험테마파크 키즈라라는 지난 3월 정식 운영 이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키즈라라에는 약 30개의 직업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직업체험관’과 영유아를 위한 ‘영유아체험관(키즈카페)’, 푸드코트, 오리엔테이션홀 등 편의시설이 있다. 총 면적은 8천175㎡ 호남권 최대 규모다.

김영완 영암 미암초등학교 교장은 “전남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키즈라라에서 아이들이 체험하면 좋을 것 같아 진로체험을 진행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직업을 탐색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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