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승강장 따뜻하게 이용하세요” 순천시, 203개소에 발열의자·바람막이 설치 순천=정기 기자 |
| 2023년 11월 30일(목) 20:22 |
|
순천시는 30일 “겨울철 교통약자·어르신 등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승강장에서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와 바람막이(사진)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순천역 등 버스 이용객이 많은 승강장과 추위에 취약한 외곽지역의 승강장 등 총 203개소에 발열의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초까지 주민만족도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발열의자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발열의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동되며 자동 센서를 통해 대기 온도 18℃ 이하에 작동돼 내부의 탄소 소재 열선이 38℃까지 따뜻해진다.
또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41개소 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 겨울 한파를 막을 예정이다.
순천시 교통관리과 관계자는 “발열의자와 바람막이가 시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순천=정기 기자
순천=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