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광산을 출마…정권교체 힘 되겠다”
박선강 기자
2023년 12월 07일(목) 20:18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7일 내년 총선 광주 광산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행정관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독재의 칼을 휘두르며 국가 정체성마저 훼손하는 윤석열 정권으로 민주주의와 민생이 위협받고 국가 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다”며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내도록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치가 보지 못하고 챙기지 못하는 지방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정책을 입안하고 법률 제정과 예산 심의 등이 국회의원들의 할 일”이라며 “정쟁이 아닌 협치의 국회를 만들어 오직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정신을 지켜내는 국민의 일꾼으로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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