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율촌산단 공용 ESS 사업 간담회

3천억 투입…입주기업 공용 ESS 전기 공급

광양=양홍렬 기자
2023년 12월 11일(월) 20: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율촌산단 공용 ESS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는 올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최근 산업부의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에 맞춰 율촌산단 공용ESS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최창호 한국ESS산업진흥회 회장 및 임원진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율촌산단 지원시설 용지 약 4천평 부지에 3천억원을 투자해 컨테이너형 ESS를 통해 입주 기업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며 1단계, 2단계 포함 총 1.5Ghw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광양경제청과 한국 ESS산업진흥회, 율촌·해룡산단협의회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산단 내 입주기업 대상 설명회·개별기업 방문 수요 조사를 진행해 왔다.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 예정인 공용 ESS는 전기료가 저렴한 경부하 시간대 충전 후 최대부하 시간대에 방전하는 방식으로 약 6천억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외 산업단지로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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