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폐가서 60대 숨진 채 발견 순천=정기 기자 |
| 2023년 12월 17일(일) 20:17 |
순천 한 폐가에서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순천시 옥천동 한 폐가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는 이불에 덮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다른 절도 사건의 용의자 B(20대)씨의 소지품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이 있던 점을 수상히 여겨 캐물었다. B씨는 지난 15일 해당 폐가에서 자고 있던 A씨의 물건을 훔쳐 나왔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현장을 찾아 A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검시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순천=정기 기자
순천=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