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 ‘소믈리에’부터 ‘특급호텔 취업’까지 겹경사

호텔조리관광과, 와인 교육기관 명성 입증

김다이 기자
2023년 12월 25일(월) 19:39
동강대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믈리에를 배출하며 와인 교육기관의 명성을 또다시 입증했다.

25일 동강대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으로 서울 경희대에서 열린 와인 ‘영(Young) 소믈리에’ 시험에서 호텔조리관광과 이혜진·주지영·박지은·최동욱(이상 1년)씨가 합격했다.<사진>

소믈리에(sommelier)는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포도주를 관리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전문가다.

‘영(Young) 소믈리에’는 와인 소믈리에 초급과정으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구술시험까지 통과해야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실기시험의 경우 와인의 성격과 색상, 농도, 서비스 온도 등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이어 와인과 요리의 조합을 살피는 마리아주, 고객 응대 서비스로 진행된다.

이번에 합격한 동강대 4명은 계약학과인 호텔조리관광과 학생들로 ‘영 소믈리에’ 자격증 획득에 이어 광주 특급호텔 취업까지 확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그동안 동강대는 학과 및 평생교육원의 소믈리에 양성 교육을 통해 와인 전문가 배출 및 JW메리어트호텔, 하얏트호텔 등 특급 호텔 취업과 외식 관련 창업까지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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