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식 “전라선 고속화 순천 위상 회복”
순천=양홍렬 기자
2024년 02월 05일(월) 20:51
더불어민주당 신성식 국회의원 예비후보(순천갑)는 5일 “전라선 고속화를 위해 익산부터 여수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은 물론, 예타 면제까지 신청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서울-순천 2시간 이내 생활권을 만들려면 시속 250㎞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직선화된 선형 개량이 필요하다”며 “고속화가 실현된다면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방으로 분산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라선 고속화로 명실상부한 호남 제1의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순천의 위상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순천역과 근처를 스타트업밸리로 확장해 청년 창업과 지역 산업 발전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순천=양홍렬 기자
순천=양홍렬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jdaily.com/170713387162176200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3일 16: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