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산학협력단,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 ‘비체아띠’ 개발

상표등록 출원 마쳐…지역 주얼리 산업 판로 확대 기대

김다이 기자
2024년 02월 13일(화) 20:15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이 광주 주얼리 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 ‘비체아띠(BICHEATTI)’를 개발했다.<사진>

13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로 개발한 비체아띠(BICHEATTI)는 광주의 빛, 공방의 빛, 원석의 빛(BITCHE)이 모여 탄생한 아뜰리에(ATTI)라는 뜻을 담고 있다.

광주 주얼리 공동브랜드 개발은 광주 주얼리 산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1월 말 최종 네이밍 및 디자인을 선정을 마치고 상표등록 출원까지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한 브랜드는 75년의 역사를 가진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광주 동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주얼리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

최종 네이밍과 디자인 선정은 지자체, 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공동 브랜드 개발협의회와 지역 주얼리 명장 및 기업 대표자 의견수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마무리 됐다.

주성민 사업단장(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조례 제정)와 광주 주얼리 제품의 인증 제도 도입 등 국내 대표적인 주얼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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