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25일부터 3월23일까지 접수

최명진 기자
2024년 02월 22일(목) 19:47

지리산 대화엄사가 2024 제4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

화엄사는 오는 25일부터 3월23일까지 화엄사 누리집을 통해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

올해는 기후 변화로 홍매화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행사를 예년보다 2주 빠르게 시작한다.

프로사진, 휴대폰 2개 부문으로 나눠 접수를 받으며, 개인당 1개 작품씩 제출할 수 있다.

다음달 9일에는 각화전 앞 홍매화를 배경으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행사도 열린다.

출품작 심사는 국내 언론사 사진담당 부장들이 참여하며 작품성(30%), 작품 완성도 및 심미성, 활용성(30%), 대중적 흥미도, 홍보 활용 가능성과 적합성(20%), 공모전 기획 의도 부합성 독창성(20%) 등을 평가한다.

행사 기간 중 촬영 산문 개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이며, 촬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4월23일 오전 9시 화엄사 홈페이지 및 BBS 불교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프로 사진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200만원, 템플스테이 1박2일 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휴대폰 사진 수상자에게는 50-7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와 템플스테이 1박2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시상식은 부처님오신 날인 오는 5월15일 오전 10시 각황전에서 개최된다.

성기홍 화엄사 홍보기획위원장은 “국민 모두가 아름다운 홍매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산문 개방 시간 및 촬영 시간 엄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최명진 기자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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