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추진

6만7천여개 시설물 조사…주소 사용 편의성 제고

여수=김진선 기자
2024년 02월 28일(수) 19:08

여수시는 28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주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시설물로 도로명판 1만1천126개 ▲기초번호판 1천507개 ▲건물번호판 5만4천26개 ▲지역안내판 12개 ▲국가지점번호판 30개 등 총 6만6천756개다.

조사는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정비해 시설물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원활한 위치 찾기 등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시는 지역별 조사반을 편성한 뒤 시설물 훼손 및 부착 유무와 설치 상태의 안전성 여부를 중점으로 조사하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국가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조사 기간을 단축하면서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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