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국비 10억 확보

도내 16개소 대상…매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최명진 기자
2024년 03월 04일(월) 19:44

전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14억3천만원(국비 10억원, 도 3억원, 시·군 1억3천만원)으로 오는 4월부터 나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펼친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기존의 소액다건, 유사·중복 성격을 띄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합한 문체부의 신규사업이다.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주민들의 정주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 주제인 ‘문화요일, ‘쉼’요일’은 ‘요일’이라는 시간 개념과 ‘문화’라는 공간, 생활양식 개념을 결합한 의미로 문화가 있다면 어느 곳, 언제든,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음을 뜻한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특색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도록 ‘전남 문화가 있는 날 협의회’를 구성해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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