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청결한 식당 만들기 ‘주방클린업’ 추진 일반·휴게 음식점 대상…청소 비용 50% 지원 장흥=노형록 기자 |
| 2024년 03월 18일(월)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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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8일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클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주방클린업 지원 사업’은 주방후드, 가스레인지, 바닥, 벽면 청소 등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관내 50개 업소를 선정 후 업소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청소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영업 신고 후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영업주다. 업소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확정 지을 예정이다.
매년 지원하고 있는 음식점 입식 테이블·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객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군은 좋은식단 실천업소 지원과 지속적인 식품위생 점검 등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음식문화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의 음식점들이 맛과 친절, 청결까지 갖추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맞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